정해진 틀에 따른 기도
구약에는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큰 기도서, 곧 시편이 있습니다. 예언자이자 왕인 다윗이 지었습니다. 시편은 성전에서 쓰였고, 계단을 오르며 불렀습니다.
사도들은 주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청하면서, 예언자 세례 요한이 이미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쳤다는 것을 듭니다:
“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” (눅 11:1)
그러자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말씀으로 기도의 틀을 주셨습니다:
“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” (눅 11:2-4; 마 6:9-13)
곧 기도문을 주고 정해진 틀(규정)에 따라 기도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며 성경적인 실천입니다.